

깊은밤, 조선의 망자들이 깨어난다.




이들을 지켜주는 검은 은행나무 “허수”
그 안에 얽힌 사건. 그 사건을 쫓는 자들의
어느 여름밤의 야행 이야기!
네 개의 귀문 너머에는 한을 풀지 못한
험한 것이 붙들려 있소.
그대는 호패를 받고 귀문 하나를 골라,
민속촌 곳곳을 오가며 험한 것이
남긴 임무를 풀어야 하오.
스마트폰이 그대의 등불이자
지도가 되어 밤길을 밝히오.
임무를 마치면 귀신 패(牌)를 얻고,
도감에 그 밤의 기록이 남소.

이 사건의 결말을 맞이하게 되면,
틈에서 튀어나온 험한 것들 중 당신이 봉인할 수 있는 귀신 패(牌)를 포상으로 얻게 되오.
그리고 당신의 도감에 그 패(牌)를 쌓아가며
험한 것들을 차차 틈 속으로 돌려보낼 수 있지요.
또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당신의 노고를 높이 사 험한 것들과 특별한
경험을 내 당신에게 드리겠소
자, 이제 이 사건의 모든 실마리를
풀어 조선의 틈을 다시 막아주길
간곡히 부탁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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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입장료는 별도이며,
체험 요금은 통행첩 안내를 따르오.